견우직냥은 2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My Pet Fair)’에 참가해 고고단스틱을 선보인다.
견우직냥은 미래 지속가능한 동물성 단백질인 밀웜(고소애)를 활용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사랑을 오랫동안 이어 주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밀웜(고소애)전문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이다.
목표를 향한 첫 걸음으로 밀웜을 활용한 강아지, 고양이 겸용 짜 먹이는 스틱 간식, 고고단스틱을 출시했다. 고고단스틱은 한 포로도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채워줄 수 있으며 습진과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반려동물의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직접 대량 생산한 고소한 밀웜이 들어가 반려동물에게 기호성이 높은 것이 최대 장점이다. 견우직냥의 고고단밀웜은 현재 양서류, 파충류, 조류, 미어캣 등의 반려동물에게도 인기만점 밀웜으로 자리잡고 있다.
견우직냥의 김연우 대표는 “현재 발모에 관한 특허를 이전받아 제품 개발 중에 있으며 탈모, 연약한 모질 등에 도움을 줄 수 있 는 기능성 간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