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16~20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구가 래핑된 차량을 운영,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네시스 전기차들이 다보스 인근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는 모습.
사진은 다보스 인근에서 제네시스 GV60(왼쪽)을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연결한 뒤 V2L 기술로 충전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16~20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구가 래핑된 차량을 운영,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네시스 전기차들이 다보스 인근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는 모습.
사진은 다보스 인근에서 제네시스 GV60(왼쪽)을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연결한 뒤 V2L 기술로 충전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