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강아지 커플룩, 강아지옷, 남녀의류 자체생산 브랜드 '하이위드' 마이펫페어에 참가!

하이위드(HIWITH)는 2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My Pet Fair)’에 참가해 강아지 커플룩과 강아지옷, 남녀 견주옷 제품들을 선보인다.

하이위드는 반려동물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브랜드로, 강아지 커플룩 뿐 아니라, 강아지옷 고양이옷, 커플 시밀러룩, 여성옷, 남성옷 까지 자체 생산하고 있다.

하이위드는 소중한 반려동물 아가들과 행복한 순간을 오래오래 담을수있는 하이퀄리티 원단에 자체 개발하여 특허출원까지 완료한 캐릭터 자수와 나염으로 우수한 디테일을 녹인, 하이위드 만의 톡톡 튀는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이 주를 이룬다. 디자인과 색감도 우수하지만, 원자재 후처리 가공에 진심이라는 평이 많다. 원단의 텐타 가공과 덤블 워싱 가공을 기본으로 하여,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말을 못하는 반려 동물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입을수 있도록 전무가들과 수없이 개선하며 자체 개발한 패턴도 반려동물들이 타 브랜드대비 더 편안하게 입는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또한, 견주옷/사람옷의 경우 다양한 사이즈와 요즈음 트렌드인 오버핏 패턴을 이용하여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힙한 아이템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하이위드의 이유나 대표는 "고객과의 피드백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개선했고 국내에서 해외까지, 소형견에서 대형견, 고양이 아가들까지 다양한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을 제작해오고 있다"라며 "소중한 아가들과의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할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하이위드 만의 감성이 담긴 하이퀄리티 상품. 개발하는 것을 늘 기본으로 생각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려동물들의 다양한 체형과 불편함을 커버할수 있는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수소문하여 직접 발로 뛰며 고민하고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위드는 현재 미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도 제품 구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현지 나라의 상황에 맞는 감성의 제품 개발과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기능성 라인 개발에 힘쏟고 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