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네트웍스는 1월 26일(목) 15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클라우드 SD-WAN,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시작'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의 업무 형태는 클라우드로 변화하고 있고, 화상회의나 오피스365와 같은 다양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들이 클라우드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익스트림 네트웍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SD-WAN 솔루션을 통해 Site-to-DC , Site-to-Cloud에 대한 연결 방안과 WAN 구간에서 사용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MTTR을 최소화할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23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