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출신 츄가 특유의 밝은 토끼매력과 함께 새해 매거진 커버를 장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매거진 MAPS 측은 츄를 모델로 한 2월호 커버화보를 공개했다.
총 5종으로 공개된 화보에는 계묘년 새해를 맞이한 토끼띠 츄의 긍정적이면서도 상쾌한 모습들이 묘사돼있다.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함께 귀여움과 당당함을 오가는 자연스러운 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츄의 화보는 오는 30일 발행될 MAPS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츄는 지난해 하반기 독립한 이후 다방면의 개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직전까지 그가 소속됐던 이달의 소녀는 최근 법적분쟁과 함께 그룹향방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