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산업대전환 생산성 부문 좌장 맡은 김현석 고문 발행일 : 2023-01-26 14: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글로벌 저성장, 경제 활력 둔화 등 대내외의 현재 위기 상황에 대해 민·관이 함께 성장전략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산업대전환 포럼' 1차 좌장회의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생산성 부문 좌장을 맡은 김현석 삼성전자 고문이 발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김우승김현석박일평박재완산업 대전환산업부산업통상자원부이성용이창양최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