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운영하는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 애플리케이션(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600만건을 돌파했다.
리치앤코는 인슈어테크 앱 중 최다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며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보험 앱으로 위상을 공고히했다”고 밝혔다.
리치앤코는 이번 600만 다운로드 성과 비결로 지속적인 대고객 소통과 끊임없는 자체 혁신을 통한 한 발 앞선 서비스 제공을 꼽았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와 함께 업계 최초로 보험 분석 등급제, 가족 보험 조회 등 신규 기능 도입 등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높였고, 최근에는 GA업계 최초로 실손 보험료 알아보기 서비스,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고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굿리치는 지금까지 고객 곁에서 보험의 올바른 가치를 전달하는 파트너이자 동반자로 함께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지속적인 고민과 혁신을 통한 적기 솔루션 제공과 현명한 가이드 제시로 국민 보험앱 역할에 만전을 기하겠다”이라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