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이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발탁했다.
16일 까스텔바작은 "배우 이민정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솔직 당당한 모습이 브랜드와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차별화된 스타일로 올해 첫 시즌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신상품은 필드와 타운 모두 착장 가능한 실용성을 갖춘 바작 라인, 프랑스 정통 패션을 느낄 수 있는 파리 라인으로 나눠 전개한다.
23S/S 시즌 까스텔바작 신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