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재활용으로 환경 보전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드럼세탁기 분해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드럼세탁기 분해작업을 하고 있다.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는 가운데 자원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말 경기도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드럼세탁기 분해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세탁기 분해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세탁기 분해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드럼세탁기 분해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드럼세탁기 분해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가전제품을 작업장으로 옮기고 있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가전제품을 작업장으로 옮기고 있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드럼세탁기 분해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가 폐가전으로 들어온 드럼세탁기 분해작업을 하고 있다.

용인=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