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챗GPT 신드롬에 빠졌습니다.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거센 변화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바이두 등 미국과 중국 빅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네이버·카카오·SK텔레콤·KT 등 국내 대기업도 AI 기술·서비스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도 2023년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AI 서비스를 활용해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전 국민 AI 일상화 추진계획'을 내놨습니다. 한국판 챗GPT 개발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전자신문은 다음 달 10일 '초거대 AI & 생성테크 대전망 그랜드 서밋'을 개최합니다. 초거대 AI와 생성 테크를 위한 담론을 제시합니다. 또 AI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개요
○행사명:초거대 AI & 생성테크 대전망 그랜드 서밋 2023
○일시:3월 10일(금) 10:00~17:20
○장소: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
○규모:선착순 300명
○사전등록:3월 9일(목) 오후 5시까지(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참가비:사전등록 17만6000원/현장등록 22만원
■사전등록 바로가기: 전자신문 홈페이지 행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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