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가 신완선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디지털품질경영모델(DQM)'을 개발했다. 디지털품질경영 수준을 통합(I), 연결(C), 추적(T), 측정(M), 관제(W), 기본(B) 등 6단계로 구분해 표시한다. 신완선 교수가 지난 22일 대전라마다호텔에서 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2022 국내산업 품질경영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에서 DQM을 설명하고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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