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서밋 2023' 콘퍼런스가 23일 전자신문사 주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혼돈과 격랑의 시대, DX 방향을 전환하라' 주제의 패널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상 KAIST 교수, 김유신 한화시스템 데이터엑셀런스 사업부장, 김종호 CJ프레시웨이 디지털혁신담당 경영리더, 한상욱 신한라이프 DX그룹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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