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에 미소 짓는 여행업계

엔데믹에 미소 짓는 여행업계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향하며 여행수요가 늘어나자 야놀자, 여기어때 등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거래액이 증가하는 등 관련 업계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주말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엔데믹에 미소 짓는 여행업계
엔데믹에 미소 짓는 여행업계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