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망고는 3월 0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유아용 핑거페인트 물감인 망고컬러, 망고스프레이, 망고버블과 신개념 물감펜 망고스파이더, 그리고 새로운 모래놀이용 샌드상품 등, 다양한 촉감놀이용 제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미술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키즈망고의 물감 제품들은 일반 학용품 물감에 사용하는 원료가 아닌, 화장품에 사용하는 안전한 바이오 소재들로 제품을 만들어, 대부분의 상품들이 일반 학용품이 아닌 '핑거페인트'로 안전 인증을 받았다. 또한 OEM을 통해서 수입하는 제품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제조와 유통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제품의 안정성 유지 및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망고 모래놀이 제품의 경우, 기존 모래놀이 상품이 가지고 있는 문제였던, 냄새 문제와 모래날림으로 인한 청소 문제를 최대한 해결하였으며, 잘 뭉치면서도 촉촉하고, 가벼운 특성을 가진 제품이다"라며 "고품질의 제품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또한 새로운 개념의 크레용인 망고 모네크래용과 물감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해주는 블랙라이트 상품 등으로 더욱 다양한 놀이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키즈망고 측은 "이번 유교전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서 망고컬러, 망고스프레이, 망고버블 등 물감류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형광클레이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며, 박람회 전용 세트 상품을 통한 구매할인 혜택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