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현대자동차 부스

북적이는 현대자동차 부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이틀 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구직자들이 현대자동차 채용설명회를 경청하고 있다.
구직자들이 현대자동차 채용설명회를 경청하고 있다.
북적이는 현대자동차 부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