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비상경제장관회의 주재하는 추경호 부총리 발행일 : 2023-03-06 13:0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근로자들이 1주일에 52시간까지만 일하도록 하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 바쁠 때는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장기휴가 등으로 푹 쉴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근로시간비상경제장관회의이정식추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