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전'이 3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간 일정으로 열렸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왼쪽 여덟번째)이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전윤종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신희동 전자기술연구원장,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및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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