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이 ‘2023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고객만족브랜드(중고명품시계)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하이시간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명품시계에 대한 플랫폼을 내세워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철저한 감정과 상태 측정으로 구매는 물론, 위탁 판매에 대해서는 최대 60% 선지급 위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판매된 시계에 대한 시세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판매자와 구매자에 대한 신뢰를 받고 있다. 하이시간 시세 조회는 모델에 대한 판매 이력을 볼 수 있으며, 상품에 대한 시세 변동을 한눈에 보수 있어 매월 수 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하이시간에서 제공하는 공간 대여 서비스는 매월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직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해소시킬 수 있어 예약과 서비스 문의가 전국지점으로 쇄도하고 있다. 추가로 직거래 장소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거래가액(현금)에 대한 계수, 진가품 검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은 전국 직영점 운영을 목표로 현재 서울 압구정점, 대구 수성점, 부산 마린시티점, 부산 본점 등 4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2023년 서울 추가 지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온라인 서비스의 강화로 온라인 예약과 오프라인 방문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정착하고자 고객의 니즈 항상 적극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하이시간 관계자는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의 플랫폼화를 목표로 다양한 많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고, 대한민국 최초와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명품 시계 시장의 획기적인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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