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은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이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3년 1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인프라 자동화'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인프라 자동화 제공업체를 조사하여 상위 11곳의 업체를 분석한다. 이번 결과는 현재 제공 솔루션, 전략, 시장 입지의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 30가지 기준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한다.
레드햇은 △커뮤니티 지원 △제품 비전 △실행 로드맵 △계획된 개선 사항 △혁신 로드맵 △지원 제품 및 서비스 △파트너 에코시스템 △수익 △평균 거래 규모를 포함한 13개 기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토마스 앤더슨 레드햇 앤서블 부사장은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이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며 조직 전반에 걸쳐 자동화를 확장하고 기술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강력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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