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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코스피 200지수 정기변경이 예정된 가운데 금양이 새로 편입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금양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금양(001570)은 전 거래일 대비 17.53% 상승한 7만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 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상반기 코스피200 정기변경에서 주요 편입 후보군은 3종목으로 이 가운데 금양, 코스모화학의 편입 가능성을 '높음(High)'로 전망했다.
상반기 코스피200 지수 정기변경 리밸런싱(비중 재조정)의 대상 종목은 5월 중·하순에 발표되고 종목 편출입은 4월 말까지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기준으로 결정된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율촌화학은 경합종목인 PI첨단소재 등의 평가 시가총액을 상회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편입 의견은 '중간(Mid)'"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3월초만 해도 율촌화학의 편입 가능성은 높은 편이었지만 최근 주가하락으로 편입 허들의 경계에 걸쳐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금양은 리튬 관련주로 검색된다. 지난해 10월 12일 민주콩고의 광업법인 CHARLIZE RESSOURCES SAS와 현지 리튬광산 개발 및 지분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기 때문이다. 민주콩고의 리튬자원 개발 목적으로 현지 광업법인에 19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가운데 1차로 95만달러(약 12억 4300만원)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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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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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