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공기 관리 전문기업 퓨리움과 중앙대, 전자신문사가 글로벌 인사이드 에어 센터(Global INSIDE Air Center)를 구축한다. 퓨리움·중앙대·전자신문사는 29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 본관에서 코로나19 이후 신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글로벌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무열 중앙대 대외협력처장, 남호진 퓨리움 대표, 박상규 중앙대 총장, 강병준 전자신문사 대표, 김윤태 KOTRA 부사장, 고중혁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