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초경량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C700N'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WF-C700N은 소니 커널형 이어폰 중 가장 가벼운 유닛당 4.6g을 구현했다. 블랙, 화이트, 라벤더, 세이지 그린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신제품은 독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주변 소음을 차단한다. 5㎜ 드라이버 유닛으로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제품 상세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