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28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ICT·SW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SW산업 진흥 발전 도모를 위한 기업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 5개사,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5개사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총 10개사 내외 8000만원(기업당 최대 800만원) 지원한다.
사업 접수 마감일 기준 전북 소재지인 ICT·SW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