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내벤처 증강지능 "XR 항공정비교육으로 1300억원 절감"

인하대 학내벤처 증강지능 "XR 항공정비교육으로 1300억원 절감"

인하대 학내 벤처로 출발한 증강지능(AK)이 항공 정비 절차를 손쉽게 접근하도록 확장현실(XR) 기반의 항공정비교육 솔루션을 개발했다. 홀로렌즈와 디지털 트윈으로 항공기 내부를 구현해 비싼 항공기를 살 필요없이 정비 교육을 할 수 있다. 5일 인천 인하대 하이테크관에서 연구원들이 새로운 항공정비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인하대 학내벤처 증강지능 "XR 항공정비교육으로 1300억원 절감"
인하대 학내벤처 증강지능 "XR 항공정비교육으로 1300억원 절감"
인하대 학내벤처 증강지능 "XR 항공정비교육으로 1300억원 절감"
인하대 학내벤처 증강지능 "XR 항공정비교육으로 1300억원 절감"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