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호야 블루라이트렌즈' 체험단 모집

상품 체험 및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해 약 1,400명 체험단 모집
레뷰 사이트에서 6일부터 신청 가능

다비치안경, '호야 블루라이트렌즈' 체험단 모집

대한민국 대표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호야 블루라이트렌즈’ 상품 체험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단 약 140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4월 6일부터 13일까지 레뷰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지원 할 수 있으며, 14일에 발표 확인이 가능하다.

블루라이트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해 노출되는 안전하지 않은 파장대의 빛으로 눈의 피로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비치안경은 호야렌즈와 함께 협업하여 올해 2월, ‘호야 블루라이트렌즈’를 출시했다.

호야 블루라이트렌즈는 다비치안경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제품으로, 프랜차이즈 안경 부문 1위 다비치안경과 한국 안경렌즈 브랜드 인지도 1위인 호야가 함께 준비한 2023 신제품이다. 호야는 세계 시장의 광학기술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인의 시습관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호야 블루라이트렌즈는 자외선 99.9%, 유해한 블루라이트 21.5% 차단뿐 만 아니라 동일한 조건에서 렌즈 코팅의 내마모성을 실험했을 때, 경쟁사 대비 약 50% 향상된 흠집 방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블루라이트 차단은 필수다”며 “다비치는 만족도 높은 성능을 위해 끊임없이 검증하며 높은 퀄리티의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2023시간 다비치 선글라스 대란’ 프로모션 진행으로 캉골 & 브랜드 선글라스를 23% 할인하고 있다.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구매 시 선글라스를 1만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