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23 울트라 카메라 기능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갤럭시력표' 프로젝트를 내달 7일까지 1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력표'는 '갤럭시' 브랜드와 '시력검사표'를 합성해 만든 명칭이다. 갤럭시 S23·S22·S21 울트라의 '스페이스 줌(100배줌)' 기능을 이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A4 절반크기 소형 삼성스토어 옥외광고 내용을 촬영,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갤럭시력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3 울트라,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