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한일 상공회의소 실무 미팅 ... 최태원 회장 깜짝 방문

6년 만에 한일 상공회의소 실무 미팅 ... 최태원 회장 깜짝 방문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상의회관에서 일본상공회의소 대표단과 경제협력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형희 SK SUPEX추구위원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구가이 다카시 일본상의 상무, 니시타니 가즈오 일본상의 부장.

6년 만에 한일 상공회의소 실무 미팅 ... 최태원 회장 깜짝 방문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