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갤럭시S21·S22·S23 등 100배줌까지 지원되는 스마트폰이 유행인 가운데 외야에서 10배 줌으로 촬영한 선수들의 자세한 동작까지 확인할 수 있네요. 10배줌은 큰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움직임을 볼 수 있는데 동영상을 촬영해서 슬로비디오까지 볼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이 야구를 보는 방식을 바꿔 놓을 것 같습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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