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스마트마이스터 300명 선발…“대기업 제조혁신 노하우 전수"

중소벤처기업부는 300명의 스마트마이스터를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마이스터는 대기업 등 제조현장 근무경력, 스마트공장 구축·운영 관련 실무경험 등이 풍부한 퇴직전문가를 말한다.


스마트마이스터는 17일부터 '스마트마이스터 활용지원' 사업에서 스마트공장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단기·단순과제(기본형)는 마이스터 1인이 2개월 내외로 방문해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고 장기·복합과제(심화형, 종합형)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터팀이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정부가 90%를 지원하며, 기업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중기부, 스마트마이스터 300명 선발…“대기업 제조혁신 노하우 전수"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