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이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360'에 GPT 챗봇 '옵스나우 어시스턴트'을 적용했다.
옵스나우360 이용자는 '지원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리소스 최적화 방법' '이상 비용 확인해줘' 등 간단한 키워드나 일상 언어로 문의 사항을 입력해 클라우드 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상황에서 답변 받을 수 있다.
박기철 베스핀글로벌 팀장은 “챗GPT가 인기를 끌면서 업무에 활용하고 싶어 하는 기업이 많다”면서 “옵스나우360은 별도 인력 투자 없이 챗GPT 수준 기업용 챗봇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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