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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도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가능하게 한 '흑해곡물협정'이 중단위기에 처하면서 누보, 효성오앤오 등 비료 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21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누보(332290)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상승한 1926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효성오앤비(197870)는 15.75% 오른 9850원에 거래 중이다.
다음주 중 러시아와 유엔은 협정 연장을 위한 담판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참석을 위해 다음 주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현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흑해곡물협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라브로프 장관이 (뉴욕에서) 구테흐스 총장을 만날 예정"이라면서 "장관이 회담에서 곡물협정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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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