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경단련, 한·일 스타트업 협력방안 모색

전경련-경단련 판교테크노밸리 방문단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와사키 시게히루 경단련 국제협력본부 주간, 오오타 마코토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고문,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 요시무라 타카시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치바 유우코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주임연구원.
전경련-경단련 판교테크노밸리 방문단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와사키 시게히루 경단련 국제협력본부 주간, 오오타 마코토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고문,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 요시무라 타카시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치바 유우코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주임연구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과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은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판교테크노밸리 방문단 환영 조찬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과 가와사키 시게히루 경단련 국제협력본부 주간, 오오타 마코토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고문,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 요시무라 타카시 경단련 21세기정책연구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