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5월22일 컴백확정…신보 ‘DARK BLOOD’ 로고 공개

사진=빌리프랩 제공
사진=빌리프랩 제공

엔하이픈이 웅장한 분위기의 새 로고와 함께, 5월22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24일 빌리프랩 측은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엔하이픈이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4집 ‘DARK BLOOD’를 발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엔하이픈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이후 10개월만의 일이다.

웅장한 분위기의 로고필름을 앞세운 새 앨범 ‘DARK BLOOD’는 ‘BORDER’, ‘DIMENSION’, ‘MANIFESTO’ 시리즈로 채워진 자신의 색을 강조하며 동 세대에게 ‘먼저 앞으로 나아갈 테니 함께 가자’라고 선언하는 이야기를 새로운 컬러감과 함께 녹여낸 작품으로 전해진다.

사진=빌리프랩 제공
사진=빌리프랩 제공

자신들을 테마로 한 웹툰 '다크문'과 비슷한 앨범명과 함께, 또 한 번 펼쳐질 엔하이픈 표 팔색조 콘셉트 매력이 기대된다.

한편 엔하이픈 미니 4집 ‘DARK BLOOD’의 예약판매가 금일 시작되며, 온·오프라인 판매처 및 앨범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