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이 '2022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협은행은 매년 여신부문에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박원철 원주금융센터 과장 등 57명의 직원이 수상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여신연도대상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다”, “핵심인재로서 앞으로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