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전남도·여수시가 운영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31일까지 취·창업연계형 서비스 매니저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수지역 호텔 및 리조트 등 지역 관광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여수시 거주 미취업 청년 30명 대상 호텔 리조트 경영 이론 및 실습, 바리스타, 소믈리에 서비스 실무과정 등을 전문 교육을 지원하여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강사는 대부분 호텔 및 리조트에 종사하는 실무진으로 구성해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위주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기간 중 바리스타 2급과 주니어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비까지 100% 지원한다.
교육기간은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총 21일간이다. 참여자 혜택으로는 교육비 전액 무료, 자격증 취득비 100% 지원, 수당 및 중식 제공, 수료증 발급 및 전남 기업에 취업 연계 등 취업에 힘들어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