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주최한 제16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가 '융합의 시대가 오다'를 주제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참석 VIP들이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송재영 수협은행 부행장, 박진석 금융보안원 상무, 현권익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고정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석창규 웹케시 회장,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 명제선 우리카드 전무, 박상영 더시드그룹 대표, 조현준 핀크 대표, 황선정 코스콤 전무, 조익재 한국성장금융 전무, 이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장, 유태현 신한카드 그룹장, 송민택 에이피더핀 부사장, 이해정 KB국민카드 부사장, 김항주 항상위드 대표,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패트릭 스토리 비자코리아 대표, 임수한 신한은행 부행장, 강태영 농협은행 부행장, 옥일진 우리은행 부행장, 김은조 여신금융협회 전무, 한정욱 롯데카드 본부장, 박기은 국민은행 전무, 김평섭 신용정보원 전무, 박창옥 은행연합회 상무, 김승규 전자신문 편집국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