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3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한진선이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고 9200만원 상당의 '메리세데스-벤츠 The new EQE' 차량을 부상으로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