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오는 17일 솔로가수 미주로 본격 출격한다.
안테나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미주 데뷔싱글 'MOVIE STAR'(무비 스타)가 오는 17일 발표된다고 밝히며, 관련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관련 스케줄러에 따르면 미주 'MOVIE STAR'(무비 스타)는 스케줄러와 동시에 공개된 화려한 분위기의 로고모션과 함께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프리 리스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그 정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는 9년만에 솔로로 데뷔하는 미주의 멀티테이너 정체성을 담은 첫 솔로행보가 될 것을 짐작케 하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한편 미주의 솔로 데뷔 앨범 'MOVIE STAR'는 오는 17일 발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