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2023 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예선 개최

렉서스코리아가 5월 28일까지 전국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2023 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예선전을 진행한다.
렉서스코리아가 5월 28일까지 전국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2023 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예선전을 진행한다.

렉서스코리아가 5월 28일까지 전국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2023 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예선전을 진행한다.

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은 렉서스코리아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2016년 시작한 여성 장타 대회다. 스크린 골프 예선을 걸쳐 선발된 총 32명의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이 본선 대회에 참가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승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예선 참가를 원하는 골퍼는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에서 ‘스카이뷰CC’ 또는 ‘더 시에나CC’를 선택하고 코스별 지정 2개의 홀에서 롱기스트 기록을 남기면 된다. 만 18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라면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 기록 32위까지의 여성 참가자는 7월 3일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 자격을 준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