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 CSAP 갱신평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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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SaaS 클라우드 서비스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갱신평가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2020년 4월 최초 평가를 시작으로 올해 갱신평가를 통과해 2026년 4월까지 인증이 유효해졌다. 유병선 대표는 “갱신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관리적·기술적 보호 조치 및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추가 보호 조치 등의 항목에서 엄격한 심사를 마쳤다”며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이번 갱신평가를 통해 보안성·안정성을 다시금 인정받아 고객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KT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외에도 2022년 5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보안인증을 획득했다.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CSAP 외에도 크리니티메시징(GS1등급), 스팸브레이커(CC인증), KT IaaS 인프라와 서비스 운용을 통합 제공한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