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파세이브 고민하는 강채연 발행일 : 2023-05-07 14:3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23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부산 기장군에 있는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6,56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7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강채연이 18번 홀에서 파퍼트를 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