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까지 볼을 확인하는 마서영

[포토] 끝까지 볼을 확인하는 마서영

2023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부산 기장군에 있는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6,56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7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마서영(파마리서치)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