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21일까지 ‘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신입 공채의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로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사전교육 등을 거쳐 7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채용 후 대교 브랜드 내에서 회원관리 및 상담업무를 수행하고, 향후 대교의 교육 전문가 및 관리자로 성장해 회사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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