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채연, 목표는 중앙이다

[포토] 강채연, 목표는 중앙이다
[포토] 강채연, 목표는 중앙이다

KLPGA 2023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3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강채연이 10번 홀에서 경기 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