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3연상’ 크리스탈신소재, 주가 오늘도 강세…“신형 그래핀 용액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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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라씨로] ‘3연상’ 크리스탈신소재, 주가 오늘도 강세…“신형 그래핀 용액 개발 성공”

최근 신형 그래핀 용액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힌 크리스탈신소재가 3 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이어 15일 장 초반에도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크리스탈신소재(900250)는 전 거래일 대비 21.94% 상승한 4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지난 10일 “고품질 그래핀 용액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중심으로 그래핀 제품 후방 산업 상업화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혀 주가가 급등했다.

업체가 이번에 개발한 신형 그래핀 용액은 샘플이 최대 입경이 10μm 미만에 평균 입경이 2.495μm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신형 분산제를 사용해 수중 분산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형 그래핀 분산액을 황산구리 등이 주 원료인 원료액에 첨가한 후 전기분해 동박을 제조하더라도, 그래핀 비율은 황산구리 용액의 1만 분의 3에 불과하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래핀 분산액은 해당 용액에 담가둬도 침전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전기분해 동박은 동 클래드 적층판(CCL), 인쇄 회로 기판 (PCB), 신재생 리튬이온배터리 등 분야에서 핵심 원자재로 쓰인다.

크리스탈신소재가 최신 기술로 생산한 그래핀은 △얇은 두께 △균일한 직경 분포 △적은 구조적 결함 △높은 전도율 △다양한 크기 △균일한 크기와 두께 △큰 직경 비율 △높은 구조적 완정성 △우수한 기계적 성질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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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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