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손 잡고 시원한 물속으로’

‘아빠 손 잡고 시원한 물속으로’
‘아빠 손 잡고 시원한 물속으로’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7도로, 평년 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