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4인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8일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따르면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패션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팬들과 ‘앞으로도 에이핑크’라는 약속과 함께 데뷔 12년 만에 ‘따로 또 같이’라는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에이핑크 4인방이 기분 좋은 소식을 알린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광고모델로 활동에 나서는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조만간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함은 물론 향후 개인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