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아이엠, 6월23일 컴백 확정…OVERDRIVE 스케줄러 공개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의 본격적인 솔로감성 표출 시점이 오는 6월23일로 확정됐다.

19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이엠의 새 앨범 ‘OVERDRIVE’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는 오는 6월23일 오후 1시 컴백과 함께, 다양한 티징 콘텐츠들의 공개일정들이 기재돼있다.

각 티징콘텐츠들에는 소니뮤직 이적 이후 첫 앨범으로서, 솔로뮤지션 아이엠의 질주를 본격화할 ‘OVERDRIVE’의 감각들이 다채롭게 담겨질 예정이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아이엠(I.M)만의 음악 세계, 흥미로운 메시지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전달될 것“이라며 ”음악 본질의 가치는 물론 팬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한편 아이엠(I.M)은 오는 6월23일 컴백을 목표로 최종 마무리에 돌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