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푸조 브랜드 데이’가 24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왼쪽부터)과 린다 잭슨 푸조 브랜드 CEO, 마티아스 호산 푸조 디자인 디렉터가 푸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인셉션 컨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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