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5/25/news-p.v1.20230525.35a22f13abb548f495dcfa0e3f78b8ff_Z1.jpg)
엑소 첸과 양희은, 두 가수의 목소리가 오는 30일 하나의 감성하모니로 뭉쳐진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첸과 양희은이 함께 한 SM ‘STATION’(스테이션) 신곡 ‘나의 꽃, 너의 빛 (Bloom)’이 오는 3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고 밝혔다.
신곡 ‘나의 꽃, 너의 빛 (Bloom)’은 아픔을 보듬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은 감성곡이다.
피아노-스트링 협연의 드라마틱한 전개와 함께, 첸과 양희은 두 가수의 섬세한 감성보컬 조화가 어우러져 긴 여운을 선사한다.
한편 SM ‘STATION’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콘텐츠도 선보이며 독자적인 ‘SM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